손님(Guest) 으로 입장하셨습니다.!


 
 핑키 룸바
 유쾌한 스타일, 유쾌한 걸들의 선택

숍에 들어서자마자  입가에 웃음이 번지는 핑키 룸바.  원색의 옷들과 함께 벽에 늘어서 있는 신전같은 기둥들은 가까이서 보면 속이 비치는 플라스틱으로 만든것입니다.  안에 조명을 달아 밤에는 그 모습이 더욱 재밌습니다. 핑키 룸바는  2개월마다 새로운 디자인을 내놓는 곳으로 유명한데, 이전의 옷은 바로 세일하기때문에  1년에 6번 , 많은 사람들이 아침부터 매장을 찾기로 유명합니다. 미리 하루 전날 미리 옷을 봐두고 가는것이 포인트입니다. 친구들과 그날 꼭 여기로 쇼핑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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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3-12-20
 
 RM&K 2
 이층이 있는 디자이너실

이 작은 공간이 멋진 옷들을 만들어내는 장소로 군요. 곳곳에 옷들이 어지럽게 놓여있자만, 곧 매장에 멋지게 등장할 옷들이랍니다. 이곳은 1층매장과 자연스레 이어져있기 때문에  고객들의 발걸음도 심심찮게 이어지지만, 디자이너는 이를 적극 활용, 때때로 옷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즉석 피팅모델을 제의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예약은 필수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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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3-12-16
 
 RM&K
 철저한 예약방문제

센스있는 스타일의 옷을 만날 수  있는 곳. 개인주택을 숍으로 개조한 이곳은 고가의 브랜드부터 저가의 브랜드까지 모두 모여있습니다. 천천히 입어보고 구경하고, 음악도 들으면서 맘에 맞는 옷을 찾을 수 있는데요.  특이한것은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인데 디자이너가 작업을 위해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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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3-12-09
 
 EVA
 토털 패션 쿠튀르 숍


뉴욕적 시크한 감성을 가미한 에바의 드레스들은 전통적인 오트 쿠튀르(고급스런 재단의 여성복을 뜻함)의 미를 풍기고 있습니다. 거대한  오트 쿠튀르의 느낌보다는 패션피플들이 즐겨입을 수 있는 의상을 제작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하는 에바는 디자이너의 진정한 장인 정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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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3-12-06
 
 149mania
 
편안함 속에 숨은 특별함


영 트래디셔널 브랜드 149mania는 도시적인  느낌의 트랜디한 디테일을 다양한 아우터 제품에 담아 표현했습니다. 아이보리, 카키, 카멜칼라를 바탕으로 브리티쉬캐주얼의 이미지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149mania의 옷들은 따뜻한 이미지 만큼이나 이번 겨울 여러분의 마음과 몸을 따뜻하게 해줄 것입니다. 아! 그리고 매장에서 15만원이상 구입시 쁘띠의 다이어리도 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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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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