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Guest) 으로 입장하셨습니다.!


 
 denim G
 
모든 룩의 아이템이 되어 버린 데님의 다양한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워싱이 멋진 데님 팬츠에는 어떤 점퍼도 모두 어울리겠죠?

특히 이번 겨울엔 보이시한 아우터와, 터프하게 혹은 세련되게 연출 가능한
블루종 스타일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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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1-27
 
 아오야마
 단 한번만에 찾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미로같이 복잡한 골목에 숨어있는 아오 야마. 이곳을 골목골목 온통 가게들로 가득차서 미로찾기하는 기분이 듭니다.
저 앞 코너는 어디랑 연결되어 있을까? 이 끝은 어느골목이랑 통하는 걸까? 항 상 기대가 가득, 궁금증 가득한 골목입니다. 여러분도 숨어있는 맘에 드는 숍 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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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5-01-07
 
 2019
 40년대 화려한 영화스타들에게서 힌트를 얻은 의상들을 선보이는 2019는 라일락, 핑크, 아쿠아, 로열블루같은 사랑스런 색조들로 가득합니다.
생기넘치고 복고적인 이 옷들중 어떤 옷이 연말에 어울릴지 직접 와서 찾아보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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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4-12-27
 
 oldwine
 바랜듯 편안하게 빈티지 매장 - oldwine
빈티지는 중고 의상을 가르키거나 혹은 중고의상과 같은 느낌을 주는 옷을 말합니다.
올드 와인에서는 외국 벼룩시장이나, 빈티지 매장에서 구입한 옷들로 가득차있습니다. 빈티지 의상은 가격이 저렴할 것으로 생각하시겠지만. 이 매장은 사실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그러나 흔하지 않은 의상이 많고, 디자인이나, 소재면에서 워낙에 독특한 것이 많아, 이곳은 항상 사람으로 붐빕니다.
가장 인기를 끌었던 품목은 50년대 원피스로, 결국 유명 디자이너가 구입해 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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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4-08-13
 
 올리베
 독일 럭셔리 캐주얼-- 올리베
전세계 천여개의 대형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유럽피안 감성캐주얼 올리베가 한국에 첫 매장을 오픈합니다.
즐거운 패션이라는 모토로 50년간 사랑 받아온, 다양한 연령대를 모두 만족 시키는 흔치않은 브랜드입니다.  
우선 한국에 는 여성라인만 들어와 있구요 이제 곧  남성, 어린이 라인이 차례로 런칭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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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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