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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패션 디자이너' 하면 어린아이들부터 시작해서 중고등학생들의 희망 직업으로 선호도가 높은 위치에 있는데요, 이러한 패션디자이너라는 직업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알아보기로 합시다.
TV나 대중매체에서 패션디자이너라는 직업이 많이 나오고, 멋있고 화려하게 표현되어 집니다. 하지만 그 뒤에는 많은 어려움과 끈기와 인내,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패션디자이너는 우선 내셔널 브랜드와 디자이너 브랜드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내셔널 브랜드'는 여러분들이 쉽게 사고 하는 '타임', '닉스', '나인식스뉴욕' 등이 있습니다. 이런 회사에 들어가면 회사 경영에 맞추어서 어떻게 하면 옷이 잘 팔릴까? 하는 위주로 디자인을 합니다. 하지만 '디자이너 브랜드' 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옷을 제작하고 파는 것이죠.. 판매 위주보다는 자기만의 예술성을 표현한다고 생각하면 쉬울 것입니다.

이러한 패션디자이너라는 직업에 입문하면, 여러 힘든 일이 있습니다.
대부분을 격렬한 노동과 스트레스로 보내며 치열한 정글의 법칙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경력이 많을수록, 위로 올라갈수록 더욱 치열해집니다.
하지만 자기가 하는 일에 애착과 열정이 꾸준히 있다면 그리고 인내가 뒷받침 되어 준다면 충분히 패션디자이너가 되실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패션디자이너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공부를 해야 할까요?
간단히 말해서 먼저 인체를 이해하는 일이겠죠?
인체에 옷이 입혀지니까요.. 옷걸이의 바탕이 되는 인체가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자기 감각을 키우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자신이 관심있는 브랜드나 디자이너별 사진 스크랩이나 쇼핑을 하면서 여러 옷들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색상과 패턴 디자인 요소등을 살펴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공연이나 영화, 갤러리를 많이 찾아다니세요. 옷은 종함예술입니다. 공연이나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이 입는 옷이나 악세사리 그뒤의 무대세트를 보고 감각을 익히는것도 중요합니다. 옷과 관련이 없을것 같지만 갤러리의 작품들을 감상하는것도 자신만의 스타일과 감각을 찾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패션디자이너와 관련이 있는 직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머천다이저(merchandiser)

- 패터너(patternner)
- 소재 디자이너
- 텍스타일 디자이너
- 악세서리 디자이너
- 컬러리스트
-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 인테리어 디자이너
- 디스플레이어
- 패션 정보
- 숍 마스터
- 패션 광고 및 홍보
- 패션 기자
- 패션 바이어
- 코디네이터
- 모델
- 패션 이벤트
머천다이저(merchandiser)
패션 시장에 마켓팅 개념을 도입하는 일을 합니다. 즉 시장 상황을 잘 읽어내야 하며 패션에 대한 기본적인 감각의 바탕 위에 경영 감각을 갖춘 종합 능력을 갖춘 사람이어야 합니다. 일의 스케줄을 챙기고 디자이너가 만든 견본을 가지고 생산을 할 것인지, 그렇다면 몇장을 할 것인지를 결정하고 생산 계획과 과정을 점검하고 매장에 나간 상품에 대하여 판매 반응을 살피며 다음 기획에 반영하는 일을 합니다. 현재 모든 브랜드에서 머천다이저의 역할은 디자이너의 역할과 함께 아주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남성들도 많이 일하고 있는 파트이고 의상학과 출신뿐만이 아니라 경영학 또는 섬유공학 전공자들도 있습니다.

패터너(patternner)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옷을 입어서 불편하지 않도록 평면의 옷감을 입체화 하는 작업을 합니다. 패턴은 옷의 형태와 분위기를 만드는데는 소재와 더불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디자이너들이 대부분의 패터너들에게 선생님으로 호칭하는 것도 존중해야 한다는 의식이 있기 때문이지요. 패터너는 감각과 함께 경험이 중요합니다. 소재와 입는 사람의 특성에 따라 같은 패턴이라도 다른 옷이 되기도 하니까요. 매우 중요한 기술로써 전망이 밝은 분야입니다. 업계에서는 젊고 입체 패턴의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소재 디자이너
최근에는 소재 디자이너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어 웬만한 브랜드에서는 소재 담당 디자이너가 한명 이상 있습니다. 수없이 많은 소재 중에 소속되어 있는 브렌드의 특성에 맞는 옷감을 찾고 생산에 관련하여 적정한가를 판단하여 진행하는 일을 합니다. 역시 경험이 많은 사람이 유리하겠죠. 섬유의 특징과 함께 소재를 공급하는 업체에 관하여서도 알아야 하니까요.

텍스타일 디자이너
옷감에 넣을 문양을 디자인하는 일을 합니다. 프린트를 하거나 자카드 문양을 넣어 직조를 하거나 그것의 기본이 되는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는데 그림에 재능이 있고 꼼꼼한 사람에게 어울립니다. 국내에는 전문 회사들이 있으며 외국의 경우에는 자신이 그린 문양을 파는 전시회도 많이 있습니다.

악세서리 디자이너
악세서리는 옷과 함께 몸에 치장되는 것으로서 구두, 가방, 벨트, 헤어핀, 반지 등등 종류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옷을 돗보이게 하는 요소로의 중요함이 더해졌고 가방과 신발은 그 자체로 매출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옷과의 코디 감각이 중요하며 전문회사들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컬러리스트
말 그대로 색상을 다루는 사람입니다 .특히 유행색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브랜드에 접목하는 일을 합니다. 매장에 있는 옷들의 색상들이 유행과 브렌드의 특성을 잘 보여지게 하며 예민한 색감각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한 일입니다.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의상학과 수업 중에 빠질 수 없는 과목으로 디자이너가 표현하고픈 옷의 모습을 회화적으로 보여주는 작업을 하며 최근에는 상품의 설명적인 목적 뿐 아니라 광고로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림을 전공하면서 패션에 관심이 많다면 전시회등을 통해서 자신을 알려보세요. 패션 회사와 패션 잡지 회사에서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패션과 관련하여 인테리어는 중요합니다. 브랜드의 성격을 보여주는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브랜드가 실력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또는 업체를 원하고 있습니다. 옷과 잘 어울리는 인테리어는 이미지와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치기 도 합니다. 패션에 관심있는 전공자라면 시도해 보십시요.

디스플레이어
만들어진 옷이 소비자들에게 어떤 느낌으로 전달되는가는 아주 중요합니다. 마네킨에 옷이 입혀진 모습이나 매장에 있는 소품 하나도 브랜드 이미지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매장의 분위기를 돋보이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패션 정보
유행을 미리 예측한다는 것은 패션 사업에 있어 아주 중요합니다. 스타일 소재 컬러 등을 미리 예측하여 기획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하며, 우리나라에도 여러 회사가 있습니다. 사회 전반에 흐르는 의식들을 분석하고 패션에 끼칠 영향을 예측하기 위하여 외국의 정보를 수집하여 해독할 능력이 필요합니다.

숍 마스터
흔히 판매사원이라고 하는데 능력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훨씬 많은 봉급을 받습니다 .손님을 상대하여 정보도 교환하며 어울리는 상품을 권유하여 판매하는 일을 합니다만 패션 회사에서 이들의 영향은 상당히 큽니다. 현장의 소리를 들려주므로 기획팀에서는 숍마스터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편이죠. 손님 상대를 즐거워하는 성격이라면 도전해 보세요. 훌륭한 숍마스터를 필요로 하는 회사가 아주 많습니다.

패션 광고 및 홍보
패션 회사들이 광고에 쓰는 돈과 노력은 저로서도 놀라울 정도로 패션사업 중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패션 광고만 전문으로 하는 광고 회사들도 많지요. 광고 회사에서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높이고 구매를 유발하는 사진과 글 또는 그림들을 만들어 여러 매체를 통해 알리는 일을 합니다.
소비자에게 인상깊게 만드는 것은 타업계 광고와 마찬가지이나 패션에는 세련된 감도가 요구됩니다. 또한 많은 패션 회사들이 자체적으로 홍보팀을 구성하여 카다록 제작, 연예인 협찬, 이벤트 행사 등을 통하여 브렌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하여 애씁니다. 외국의 경우 전문 홍보 회사들이 많으나 이제 우리도 많이 생겨나고 있고 매우 유망한 분야라고 생각합니다.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패션 관련 광보나 홍보 회사로의 입사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패션 기자
패션업계가 활발해지면서 모든 분야가 세분화되고 중요도 또한 높아지지만 그 중 큰 힘을 발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야 중의 하나가 패션 저널리스트입니다.
새로운 패션지가 계속 생기고 있고 일반 신문과 잡지에서도 패션란이 점점 많아집니다. 또한 업계관련 전문지들도 늘고 있구요. 패션을 산업과 문화로 인식하고 올바른 안내와 발전을 도울 수 있는 전문 기자들의 활약이 더욱 필요한 때입니다. 외국의 정보에도 관심이 있으며,발로 뛰는 일과 사람 만나는 일이 즐겁다면 도전 해보세요.

패션 바이어
정말 필요한 분야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이렇다할 전문 바이어가 없습니다.하지만 앞으로의 발전을 위하여 패션계가 꼭 필요로 하는 전문 분야입니다. 현재는 대부분 백화점에 이 분야의 분들이 있지만 점점 확대되어야 할 영역입니다.

코디네이터
이 분야는 최근 많은 희망자가 생기는 분야입니다. 대부분은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는데 패션잡지의 주제에 따라 옷을 구하여 촬영하는 일을 하거나 연예인의 스타일을 맡는 코디네이터 일을 하기도 합니다. 재미있는 일이기도 하지만 많이 돌아다니기 때문에 힘들다고도 합니다. 스타일을 만드는 일에 재능이 있고 체력과 자기 관리가 철저한 사람이라면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델
이 분야는 원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요. 선천적인 체격과 끼와 자기 관리 능력이 있어야만 합니다. 멋진 직업임에 틀림없지요.

패션 이벤트
이 분야는 디자이너와 브랜드를 프로모션하기 위하여 패션쇼나 그밖의 이벤트를 여는 일을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벤트 업체가 여럿 있습니다. 순발력과 현장의 긴장을 즐기는 사람에게 적합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