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Re]내가 제일 사랑했던 쁘띠마르샹 |
작성일: 2020-12-04
작성자: 쁘띠마르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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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리콩님~
이렇게 게시판에 응원의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쁘띠마르샹을 사랑하시는 회원들이 계셔서 어렵지만 어떻게든 운영을 해야겠다는 사명감이 드는 건 사실이예요~^^
어도비에서 더이상 웹에서 플래시를 지원하지 않아서 다음달부터는 사이트의 변경이 조금 있을 예정입니다. 플래시를 지원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사용은 될것으로 보입니다. 쁘띠마르샹 컨텐츠가 대부분 플래시로 구성되어 있어서 플래시 컨텐츠도 계속 볼 수 있도록 링크를 걸어둘 예정이구요.. 내년부터는 html5 컨텐츠로 빠숑, 데코, 파우더를 할 수 잇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번에 완벽하게 바꾸지는 못하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바꾸어 나갈 예정입니다.
이렇게 응원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하구요.
홍보를 해 주시겠다는 마음이 참 감사하네요~
쁘띠마르샹 컨텐츠 내용을 캡쳐하거나 이미지등을 가지고 가셔서 SNS 등에 마음껏 활용하셔도 됩니다.
코디팁등을 만들어 유튜브등에 올린다든지 하셔도 쁘띠마르샹 홍보가 될 듯 하네요^^
하여튼 감사합니다^^
벌써 2020년의 12월이네요~ 12월중에서도 3일이 금방 지나가 버렸네요~
한 해 잘 마무리하세요~
상큼한 패션로맨스~ 쁘띠마르샹
▷옛날에 주니어네이버 플래시게임으로 쁘띠마르샹을 처음 접했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던 옷입히기 게임이었어요.
▷재정난에도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사이트 운영해주신 운영진분들께 감사하다구 말씀드리고 싶어요.
▷요즘 레트로감성이 유행하면서 이런 00년대 초반 감성을 그리워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어떻게 홍보라도 하구싶어요...
▷자주 놀러올께요♥ |
조회수 : 3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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